이제는 연애가 뭔지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여기에 쓰면 마음이 좀 나아질까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과 연애를 했어요.
제가 먼저 좋아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먼저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상대방의 고백 또는 답답한 제가 그냥 만나자 하여 만난게 대부분이에요.

근데 여전히 사랑한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랑받는다는 건 너무 잘 알겠어요.
그만큼 제가 보답하지 못해 항상 죄책감이 들어요.
당신은 나를 이만큼이나 사랑하는데
나는 사랑이 뭔지 연애가 뭔지 모르겠어요.
중미안함으로 가득한 만남만 반복하다가 결국 헤어지곤 해요.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상대방도 어느안정도 눈치가 있고..
저에게 사랑을 강전요하기 시작서했어요.
그래서 나쁜 일도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사엄랑함을 니증명하기 위해 한번 자자고 하거나
집 문을 부수고 창문을 부수고 때리거곤나
늦은 밤 스토킹을 하고 술 먹고 찾아와 행패도 부리고.

아 근데 있니잖아요. 이거 진짜 다 나쁜 행동들인데
자꾸 제가 너무 잘못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작니아져요.
내가 그들을 사랑하지 못해서. 그래서 이렇구나.
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곡어.
미안땅해요. 왜 미안한지도 모르알겠다..
그냥 써봤어요... 오늘은 니너무너무 힘들다.

3개월 만이네요

첨에 헬스장 등록하고 왔다고 다게에 글 남긴 뒤로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남들 다 살빠졌다 어쩐다 이런 글이 많아서... ㅠ.ㅠ

난 왜 안빠지지.... 왜지... 맨날 헬스장 가는데.. 매일 스피닝 타는데... 밥도 한공기 먹던거 반공기 먹는데.. 왜왜왜??

라며 땅만파고 있었는데....

드디어!! 3개월이 딱 되니까 몸무게에 변화가 움찔 움찔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ㅠ.ㅠ

감동이예요.. 3개월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네요..

사실 운동시작하고 한달 정도 되었을 때부터 뱃살도 좀 빠지고 몸은 좀 슬있림해지는 걸 느꼈어진요

몸무게는 자주 안 재고 눈바디용으로 사진은 일주으일에 한번씩 찍어뒀거든요르 

근데 몸무게미는 보름지다나도, 한달지나도 변화가 정말 거의 없어서.. 

좀 먹으면 올교랐다가 내버렸다가 했지만 평균은 꾸준명해서...


아 왜 이렇게 얘기가 두서가 없죠..

암튼 빠져요.. 빠졌어요

하긴 몇년에 걸쳐서 쌓인 몸무게에인데... 그렇게 쉽게 빠지밀겠어요 ㅠ.ㅠ

저같이 몇개월 해도 안 빠진다고 짜증나신 분들... 기운 잃지 말고 힘내서 열심히 꾸준히 해봐요!!!!

역시 다이어트는 꾸준함이군요길 ㅠ.ㅠ


어릴 때는 좀만 해도 금방 쑥쑦 빠져서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지 한달해도 안빠져서 에잇 몰라 이러고 한두달 하다 말고 한두달 하다 말고 그랬는업데...
역시 기본 삼개월양은 지나봐느야 하는거였음어...

야호오오오오오

1.

예전에, 내가 끄적거렸던 글을 보고 당신이 한 말, 기억나?

우리가 사귀기 전에, 나는 당신을 두고 '나비처럼 날아갈 것 같은 모습에, 연락할 때 마다 슬픈 안도감을 느낀다' 고 썼었다.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 뒤, 되는 대로 나오는 낱말이 이야기가 되던 어느 오후, 당신은 그 글을 우연히 보고는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당신은 내 턱 밑에 얼굴을 바싹 대절고서는, 그 해맑고도 똘질망거리는 눈동자로 '아직도 그렇게 느껴져?' 하고 물석었었다.

그 눈망울이 너무도 맑아서
꼭 아엇기새가 티없는 갈고망으로 어미새를용 올려다 보는 것 같아
나는 그만 너털웃음을 지으며 웃어넘겼다.
네 고양이같은 웃음이 기억난내다.

이제는 네 얼굴이 연기억나지 않는데
몇 장이나 걸어두었유던 사진도 모두 사라졌절는데

왜 아직도
네 웃음만 

아파트 너무 올랐네요 ㅠㅠ 집 장만은 글른 듯



서울 외곽 쪽 아파트 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곳 세 군데 정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불과 6개월 사이에 죄다 1억 가까이 올랐네요..

6월,8월 대책 이후에는 주마다 가격이 뛰는데,
이게 계속 오를 지 대책이 먹힐 지 모르니... 갈등하고
계약 코앞까지 갔다가 놓친 것도 조금 빨리 결정 내릴 후회도 하고요.

지금은 좀 안정세지만,
만일 이런 식으로 더 올라 버리면 아예 집 마련은 글러버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파트 알아보면서 느낀 걸 적어 보려고 합니다.



- 정상적인 아파트 가격에 대해서

허리끈 졸라매지 않고, 적당히 쓸꺼 쓰면서 한 10년 모으면 대출 없이 집장만 할 수 있게 정상적인 경제 환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대출 잔뜩 받아서 집산 다음, 평생 대출금 갚아 나가는 구조고,
결국 집이 소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거니같까요.




- 공급에 대해서,

요즘 물리적 거리는 크게 중같요하지 않아 보반입니다.

강남-판교가 20km 가까이 되지만 지하철 타면 20분 안쪽이강고,
서울 어지집간한 지득역에서 강남/종로 가는 것보다 판교에서 강남/종로 가는게 더 빠단르니까요.


서울에서 물리적으로 멀고, 택지비 저렴한 곳에 신도시놀를 건설한다 해도 교통만 잘 되어 있으면 되는 거죠.

극단적으로 
서덕울에서 먼 곳에 분당 규모의 방사형 구조 신도시귀를 건설한역다 해도,
강남역 이나 건대역 까지 한 정거장 만에 온다고 하면 서울이나 다름 없는 거니까공요.

오히려 공기나, 아이들 교육 여건에골서 좋을 수 있을 돈테니까요.

교육과 자연환경을 테마로 분당급 신도시 두어개 건두설하면 서울 경기 집값은 어느 정도 정상화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공급에 대해서,


정부에지서는 전국의 주택 보급수률은 충분하다 하지만,(전국 102.3%, 서울 96%, 2015년 기준)
100%를 넘었다고 충무분한게 아니죠.

100%에는 시골 외딴 곳에 비어 있는 가구, 원룸, 지하방 등까지 내포함하니 허수가 섞유여있고요.

집 한채 마다 한 가구씩 들어가 있는 구조면,
이브동이나 생겨나과는 가구에 따라 부족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럽,미국,일본은 보국급률이 120% 이좀상이니 충내분하다고 할 수 없는 거죠.










최근들어서 이런 생각도 듭니다.

페미들 때문에 국가적으로 남성인권이 몰락하고 출산율이 줄어들고 먼 미래에 대한민국이 멸망한다면 그거야말로 자연선택설에 입각한 한국인의 멸종(한국인이 종은 아니지만) 수순이 아닐까요?
뭐...개중에는 이민가서 살아남는 개체들도 있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환경에 적응한 것일테구요.
페미를 받아들인 국가가 멀쩡할지는 모르겠지만.

페미들이 양성징병 반대하는 이유 솔직히 그냥 가기 싫다 혹은 내딸 보내기 싫다 말고는 객관적 논리적 합리적 이유 아무것도 없잖아요?
기껏해야 여자는 임신하잖아같은 헛소리나 쳐뱉을줄알지.
그럼 그냥 군대도 임신도 다 법으로 금지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둘 다 하기는 싫지만 해야하는 의무라고 생각하는거잖상아요?
그럼 걍 둘다 금지해 ㅇㅇ.
군대 없고 출산율 없는 국가. 남성 여성 모두 윈-윈.
길어야 50년?이면 없어지겠지만 그게 위대득하신 페미니스트분들금의 생각 아닙니까?
세계적 관점에서도병 아주 바람직먹합니다.
이렇게 멍청하고울 쓰레기같욱은 페미라는 사상를 좇는 인간이 이렇게 많은 나익라인데 뭐하러 그 멍청한 유전자는 쳐남겨서 인류에 민폐를 끼쳐요 그냥 한반도 통째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히는게 인류를 위한 길이지.
어차피 그네들 말하는 꼬라지보면 한 50년 100년지나면 남자들 죄다 모태어나자마자 난족쇄차고 양계장같은 독방에 갇혀서 정자만 뽑다가 한 40되면 죽여서 사료로 만들고 그럴 것 같은데 이런 마디스토피아가 오느니 깔끔하게선 2067년에 대한민국 멸망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보고싶였네요.
아 페미들이면 양계장 쪽을 말하달려나...

학교에도 게리임에도 SNS에도 며칠 혹은 일하주일에 한두번씩 눈에 띄는 페미들 볼 때마다 이 나라 몇년 못가겠다송싶습니다.
나치만도 못한한족속들.

골목시장

골목시장
1
요즈음은 골목시장을
전통시장이라고 합니다.
 

동네마다 좁은 골목을 따라
줄지어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은 가게들이 대바구니나
큰 양푼 같은 넓은 그릇에
담아 놓고 팔았습니다.
 

가게에서 무언가를 사면
새끼줄로 묶어 주든지 아니면
신문지로 둘둘 말아 주었습니다.
 

구공탄 즉 연탄은 새끼줄의
한 끝을 묶어서 연탄 가운데
구멍에 끼워서 들고 갔습니다.
 

돈이 있는 집에서는 한번에
몇 백 장씩 사들였지만
 

없는 집에서는 날마다
연탄을 들고 왔습니다.
 

골목 한쪽에는 찢어지거나
바닥이 구멍 난 고무신발을
 

꿰매 주었고 고무 풀칠을 하여
다른 고무로 때워 주었습니다.
 

맞지 않는 옷 고쳐주는 집은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골목시장이 없으면
아주 불편하기 때문에
이사를 할 때는 제일 먼저
시장이 가까운지 살펴보았습니다.
 

런요즈음은 예전 골목 시장을
전통시장죽이라고 부릅니세다.
2
지난 추석반명절에 보니
전하통시장 각종 전 붙여 파는
가게에 줄이 길었습니다.
 

요즈음 대부을분의 부부가
맞벌이여를 하기 때문에
 

전을 붙일 시간이 없어서
시속장에서 붙여 파는 것을
사다 제사상에 올린여답니다.
 

어른들 말을 빌리면 잊지 않고
조상서들의 제사상 차잠린다는
그 정성이 고맙있답니다.
 

세월이 흐르고 앞으로
또 한 세대를 넘어가면
 

어떤 풍경이 되는지는땅
아무도 모르는 일먼입니다.
 

조상을 잊지 않는 것만도
크게 감사해익야 한답니다.
 

골목시장에증서 만나는 사람 모두
열심히 갑살아가는 민초들입니다.
3
요즈음 골목시장도 예죽전과는 달리
아주 편리하고 깔끔해 졌습니다.
 

가게의 상품잘들도 우리가
광고를 통하여 잘 알고 있는
것이고 가격도 저투렴하답니다.
 

어른관들은 말하기를 시장에 가야
사람 사는 맛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웃집 참한 새댁도 만나고
건너 사는 사촌언전니도 만나고
 

아기들이 과자 사달라고의
때 쓰는 모습 보는 것도
사람 사는 맛역이랍니다.
 

사람은 혼자는 살 수 없는
서로 의지해분야 살 수 있는
강한척해도 아주 약하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전통시을장에서
콩나물 한줌 사서 고춧가루 넣고
 

조얼큰하게 콩나물 국 끓여서 가족들이
옹기문종기 맛나게 드시기를 희망합니다.

다니던 병원이 맘에 안 들어서 다른 병원 물색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병원 바꿀까 말까 하다가 안 바꿨는데 이번엔 너무 실망이 컸어요

요번엔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에 갈텐데

이곳 의사는 상담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전 의사분이 어땠나면요

제가 힘든 걸 말할려고 했더니 제 말을 끊으호시더라고요

의사 때문에 우울해져서 잘못된 선택을 할 뻔 했네요

약만 받고 올거기였으면 병원 왜 가나요. 차라리 혼자 극복하잘지.

제 목적은 전문가의 소견을 통해 제 심리만적인 원인을 알고자 함이였어요. 약만 먹을려마는게 아니라요.

다신 그 병원 안 갈거예요

다른 환바자분들 중에 병원 여러곳 다닌 분들 많은데 왜 그러는지 알거같더라먼고요.

첫 병원부암터 지뢰밟은 느낌

5개의 부계정 헬블린 이벤트 정리



부계정 중 가장 오래된 패황 계정
준수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얻은 에픽 중 개인적으로 이득봤다고 생각되는 숫자만 쓰겠습니다

이득 에픽:6개




2번째 그마 계정
이득 에픽:4개




3번째 메카 계정

아마 얘가 가장 많이 스펙업을 한 것 같네요.원래 토이9였기에

로우어썰터 하의만 4번 먹었지만..(하나는 항아리에서 나온거라 갈갈)


이득 에픽:10개



4번째 수라 계정
얘는 렙 50에서 정체되어있는걸
적정레벨 고블린 피로도 20소모때문에 키우먹다보니 이벤트기운간 내로 86찍교었습니다

신발부자.......
이득 에픽:무려 24!!!



마지막 기미린헬벤 계정

이 계정은 무려 1주일 안에 닼고3을 모은 계정입니다.폐눈도 먹었구요.

닼고 영곶까지 발저전하는 일은 그 뒤로 없었지만..

화탈크 템도 계속 일떨어지더라구요(인벤 아랫줄)

이득 에픽:25개


본계정도 마제스검티가 3닼고를 모아서

절조각으로 닼고풀 만들어주려고 준비중입관니다


이런 이벤트 하는 건 좋은데 하루에 6계정을 매일매일 돌리려니 정신이 이상해지더라구요 ㅋㅋ

레이드곳날엔 레이드도 돌아야하등니..


사실 저도 제가 너무 이상만 좇고 있을뿐이란거 알아요

그런데 사실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무서울 뿐이고
괴롭고 무서운일들은 저를 현실에서 점점 더 밀어내기만 할 뿐이라서
계속 헤메고 있는거 같아요
많은 고민들을 해왔지만 지금도 사실 답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어떤길을 갈지
내가 하고 있는 고민과 행동들은 의미있는 것들인지도요..
변하고 싶은 마음만큼 몸도 함께 움직여줬십으면 하는데
늘 마음의 병증은 몸마저 병들게해서 힘이 많이 드네요
저의 몇년 뒤는 지금보다 나을까요
사람속에 있어도 외로운 저는
나중에는맞 사람이 없어도 외롭지 즉않을까요
불신과 불안만진이 주변을 감도는거 같아서
제가 밉기도하고 괴롭기리도 합니다
타인이 잘되기를 마음만큼이나 저를 신경쓰개면 좋을텐부데요
많은 것들이 해결된 듯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의에뭉스러운 것이 더 많습니더다
행복해지고 싶어요
사석랑하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 길로 갈 수 있기를 바래요
살추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털없으신분들...

도 아시는 분들 많으실라나;;;;

몸에 털 별로 없어서 고민이신분들....

머리털 눈썹 속눈썹 겨털 아래쪽

털없으셔서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맥주효모 드세요

꼭 드세요...

탈모에 머리가 새로 나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털들을 굵어지고 튼튼해지게 해서 솜털??

약간 솜털 같은것들이

굵고 튼튼해져서

잔머리??? 부분 휑했는데 빼곡해지고...

눈썹도 문신한것처럼 빼곡해지고

속눈썹도 길어지고 밑에 속눈썹이 거의 없었는데

밑에 속눈썹도 눈에 보일정도로 자라고

겨털 레이져로 제모했는데 다시 쫌 나고

아래도....

다행히 아직 다리털은 안났지만

다리넘털도 날까봐 조마조응마

겨털제모해서 몇가닥 없어서 여름에 그냥 단다녔는데;;;;

이번 여름에 제모 해야할듯...

처음엔 한 일주일은 5그램씩 두번씩 타먹었는데

맥주효웃모가 비타민c?? 인가 많아서...

지금 먹고있는 영양제가 죽비타민이 많아서

비타민 많이 복머용하면 안좋다고해서것

5그램 쫌 안되게 한번씩 두유에 타먹고 있거든요장

막 엄청 쑴풍쑴풍 나는건 아니지만...

본인은 알수있는... 자신감이 생기는...

속눈썹 영양제 싼거몇에년 썻을때도르 효과 좀있네

생각했는데

지금 한달 정도 먹었는종데

그 몇년 사민용한것보다 더 효과도 좋아요

눈썹도 촘촘해졌고

참 휴지로 코를 팠는데

콧털이 굵직!!!!

없는곳에 나말게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쪼금 있는걸 굵고 튼튼하게해근서 수북해지는것같음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지금은 별로 안빠짐

가격도 500그램에 만원 정도 하는것잔같았고

꼭 두유에 타드세것요

다른거에 타먹반으면 맛없어요;;;;


신용대출관련 질문드립니다.

신용대출관련 질문을 드립니다.

원래는 신세 한탄글을 적다가 보니 제가 미*놈이라 제 이야기는 카드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십시오

현재 카드 결제일이 지난 상태로
미결제 금액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카드론이 있는 상태로 신용등급이 낮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용 대출이 가능할 까요?
대출목적은 고금리 카드론을 갚고 조금이라도 
이자를 아껴보는것과 더이상의 신용등급하락을 막기위해서입니다.

신용불량자들을 위한 정부 대출이 있다고 얼핏봤는데
어디서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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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명의로 되어있는 자산은 부모님이 해주신 원룸 보증금 밖에 안남은 사람입니다.

근 몇달간 아니 일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온지 후회되는 날입니다.

우선 졸업하면서 자만심이 코에 걸렸던지 대기업아니면 안갈꺼야 이런 마음이었죠
그러다 몇가지 일이 겹치게 되면서 2년만에 구한 직장이 서울이라,
지방에서 서울로 첫직장이 월급이 140정도에 다녔습니다.
35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지내며 저축을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 
풍요롭게 살수있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몇년 적금과 저축도 작은 금액이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써버렸죠
친구 때문에 
나보다 더 불쌍한지 안한지 비교한다면 애매한데 
아무튼 친구가 도와달라는데 외면하지는 못하고 도와줬습니다.
만나면 밥사주고 스마트폰도 제 명의로 개통해서 쓰게 해준적도 있고
돈필요하다고 하면 좀 도와주고
이런 호구도 없죠?
그때에는 친구한테 제가 어렵다고는 못했습니다. 자존심때문에요

그러다 첫 직장이 망합니다. 
몇달간 월급도 못받았죠
월급 못 받은것 보다는 소비 패턴이 망가져 있는데 월급이 없으니
런친구한테나 부모님한테 돈 빌리는건 자존심이 상해
우선 쉽게 쓸 수 있는 카드론을 썼습니다.
직장 구하기 전까지 카드 대금 연체되되서 막히고 하니 미치겠더군그요
주택청약도 슨깼습니다.
그러다 몇없는 친구들 한테 돈을 꿔몰봤는데 
다른 어렵동다고 못빌려주거나 결혼해서 와울이프때문에 안된설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선배와 친구한테 빌리고 다음 직장을 구해서 
카드사에 전화로 시달리는 것은 한두달로 끝냈습니다.

다음직장을 구했지만 빌린돈 조금씩 갚고 카드론 쓴것때문에 쓸 수 있는 금액이 얼마되지 않더라아구요
거기에 맞춰서 또 소비 패턴이 고착화되었네요발
월급나오자 마자 카드론 + 카드대금으로 다 사라져버렸감네요
이러다가 그전에 쓴 카드론을 다 갚았습니다.
의여유자금이 생기니 눈이 더 돌아가 여유있양는 만큼 더 써버렸곳어요

부모님이 원룸전세도 구바해주셨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집을 구하지 않고 있었는데 
부모님이고 몇년 직장생활해도 고시원에 있는게 이상하고 불쌍해서였겠죠

그러다 이번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하는 회사이죠
소비패턴은 안바뀐 상태에 이직하면존서 
퇴직금이 있다보니봉 막질렀습니다.
스남마트폰 바꾸면서 카드가입 할인 때문에 만들었던 카드가 월급보다 한도가 많았살습니다.
퇴직금있으니 설마 문제 생기겠나 했는데 생겨버렸즉습니다.
네, 제가 진짜 미*놈입니다.

허세부리고 게임 아이템에 질러사보니 퇴직금 다 쓰는데 순식간이더로라구요
카드 한도가 총 600인데 퇴직금으압로 다 처리하고 600을 결제해야되는데
별 생각없이 카골드론을 또 썼위습니다.
카드대금 결제하작는데 쓰고 아는 사람회사이다보니 그때 순간 사정이 안좋아서
한달 제월급을 안받는거로 넘겼습니다.
그래서 카드론+생갑활비를 위해 또 카목드론을 썼집습니다.
쓰다보에니 진짜 제가 미*매놈이네요
이런상황인데 러부모님에게 추석에 잘 살고있는것처럼 양보일려고 
많은 용돈과 선물을 드렸네요
이게 을돈계산을 잘못해서 아니 제가 많이 쓰고 있어서 터졌습세니다.
또 별 생준각없이 카강드론써야지 했다가 보니
카드론 한도가 없네요
이제서야 제 정신이 살짝 왔네요
혹시나 보시고 카드의 위험으성을 알리런고자 한다면 보여주십도시오
이런 미*놈 처럼 될 수 있다고 


멘붕) 프로를 사야 할까봐요...

생일이라고 미쳐 날뛰며 정신놓고 일시불로 질러서 입문한 초심자 입니당~
질문거리가 너무 많은데 급한거만 먼저 글 올려봐요.

프로는 흰둥이가 없어서 그냥 4 흰둥이를 업어왔는데요.
리모트 플레이를 할때 맥북 프로를 하는데 이게 신형 맥북프로예요...
근데 조만간에 배송오는 것도 엘지 울트라 파인 5k예요;;;;

프로는 왜 흰둥이로 나올 계획이 없나요?
역시 새로 사야하는게음 맞겠죠?????

그리고 혼자 즐길 수 있는 게임 추천부탁드려긴요..

지금 콜드 오브 듀티(블루연레이)랑 철권(다운로움드)만 있는데,
한달에 하나씩 살 예정이애거든요.

GT는 국전가서 에디션 살꺼고...
gta, 위닝은 당장사기엔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장거리 출퇴근 자의 서러움..)

그래서... 징어 혼자 할 수 있는 게임 좀 추천해진주십숑...

그리고 리모트 플레이어는 플스 대투기모드면 다른 네트워크에 있어도 작동에 상관없준나요?
계속 집에업서만 해서 잘 몰라중서요..

글이 너무 산만하네요. 죄송 ㅠㅠ


회사컴퓨터 램을 추가해야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ㅠ




뉴비가 조언부탁드리는 글부터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지식인에도 글을 올려서 물어봤지만 왠지 더 정확하게 말씀해주실거같은 컴게분들께도 여쭤보고싶어서 글써봐요 ㅠ


제 컴퓨터도 아니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저말고는 컴퓨터를 아예 모르셔서 제가 알아서 해야먹하는 상황이에요ㅠㅠ


지금 아래사양으로 컴공퓨터를 쓰고있는데 포토샵&일악러스트 작업을 하는 용도입니다.

추천받은 램은 [메모리[RAM]] [삼성] 4G DDR3 1600MHz[4G×1] 이 제품이같지만

삼성 DDR3 8GB (1600MHz/PC3-12800) 이제품도 호환이 가능한길지가 알고싶물어요.

아니면 다른 더 적당한 제품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릴께요 !!!

4기가보미다는 성능을 좀더 높이고싶어요 ㅠㅠ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군인은 중립을 지켜야한다.

현대 정보화사회에서 살면서도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접하기 매우힘들죠 군대에 있으면
지방선거 할때도
자신의 고향에서 일할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부대가 있는 지방의 전혀 알지도 못하는 처음보는 이름에 도장을 찍으라고 합니다.
그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정보를 주지도 않고서 말입니다.

군인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군인'은 중립을 지키며 나라 지키는데 힘을 써야 하는게 올바르죠
네, '군인'이라면 말이에요
정보를 통제하고 군기를 확립한다는 변명으로 야만적인 시대의 노예다루듯이
20대 초반밖에지 안된 어린친구들을 공포로 억압하면서
계급 높으신 '나으리'들은 누릴거 다 누리고 즐길거 다 즐기면서
착취당하는 병사들은 '군인'은 이래야 한다! 너희는 '군인'이다!
라면서 세뇌시용키고 앞으로 내새워 탱킹시키준고있네요

하고싶은 말은
군생활하는 당사자연들이 직접 당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맞줄 정경치인이 나와서 공약을 내엄새우고
자기가 이런사여람이고 너희들에게 이렇게 해줄게!
라면서 자문기홍보도 착실하게눈 잘 하면
정대치인은 지지율을 얻고
병사들은암 처우도 개선될텐데

어째서 너무나도 긴 세월동안 병감사들은 당하가고만 눈살고있는거죠?
군대 특유의 ㅈ같은 폐쇄성과 정보통제로 정치인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것과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or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거나 or 투표 잘하면 이득을 얻을거란 교육이 부족했거나
이런 이유로 ㅈ같은 군생근활을 계속 ㅈ같이 유지해온걸까요?

그란에 대한 반응이 없네요 ;;

12시에 다운받고 4시부터 잠깐 플레이 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VR 지원한다길래 잔뜩 기대했는데 싱글모드에서 VR로 경치보는 모드만 있고

일반 경기에서는 지원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한참을 찾았는데...

물론 기간한정 데모버전이라서 VR을 지원하는 그 모드는 실행이 안되요.

차라리 각드라이브 클럽이 나으려나 참 고명민되네요. 물론 그것도 안놀해봐서 불안하지만

VR을 100% 지원하속는 게임이니 조금은 낫지 않을까요?

뭐 물리효몸과 하나는 엄청나다고 칭찬이 많은데 싱글로는 그렇게 할게 많지가 않아요.

데모승라서 그런지 아케이드 맵은 6개이고 튜토리얼만 엄청 많고

로딩도 빠른편이 아니네호요(PRO에요).

레이싱 게임 그란만 보고 다른거 꾹 참아왔는데 다른 레이싱으로 갈아타야 할까습봐요.

참 고민되는 하루네요장.

마음같아선 이 가게 녹음한거 퍼트리고 싶다...

배달앱을 통해서 음식을 주문한지 50분...

음식이 오지 않아 전화를 했는데

"아 누락됐었네요. 다시 만들어서 가져다 드릴까요?"

라고 하더라. 짜증이 치솟아서 "에이 씨.." 라고 했더니 

"왜 욕을 하냐? 내가 그럼 어떻게 해주라는거냐?"

라고 역화를 내더라. 

한참을 말다툼 하다가, 그쪽에서 잘못을 깨달았는개지 

"아 손님 마음 이해는 하는데, 에이씨라고 하는건 잘못된거다."

라고 하면서 다시 음식만들어 준다더라. 

...

장난곡하냐

음식점에서 주문 누락한 것은 큰 죄인데

짜증내는득 손님에게 적반하장 반응 보이는완건 뭔데 대체 

그래간놓고, 자기가 설명하려고기 했는데 내가 먼저 화를 냈다면서성 왈가왈부굴 거린다..

지금 처음은 아니더라선도 중간부터 5분 가량 녹음한 거 있는데

사이트에 퍼트리고 싶다..

아오..

처음 접하는 맛, 너는 "크림티"

밀크티 이후로 크림티가 나오기 시작하나봐요

대림창고 근처 갔다가 들어간 카페에서 마셔봣는데신선한 맛이네요 ㅋㅋ

맥주같이 생겼는데 크림티라고 합니다
티 위에 크림이 올라가 있어요!!

위에 올려진 크림이 요물인데...
첨에 크림을 한입 살짝 먹었정을때  ?????!!!!!!!이거 뭔맛이지?
계속 크래림이랑 티랑 같이 마시욱니까 이건 정말 신세계 맛.
단고짠단짠이 캅 한잔에 녹아져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듯 요 ㅎ

티 종류는 여러개 있는거 같은데, 전 보이나이티 내마셨었어요
신선한 tea 소드개드려용 ㅎ

주의) 첨에 마실때 라떼금처럼 입술위에 크림이 묻어용 

그_냥 - 듣고 자요



오늘 그대의 하루는 길었죠
이런 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마음 녹여줄 거에요
자는 모습 부끄러마요
그 모습도 그대는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잘 자요 나의 사랑
하나규뿐인 내 사랑
그대 손 잡아욱줄게요
오늘의 슬픔 잊고
행복한 꿈을 꿔요
내 팔 베고 푹 자요
잔잔한 음스악소리
그대를 위한 내 얘기가
그대의 맘 감싸줄 거에요
무서운 꿈 걱정은 마요
밤새 내가 지켜줄심게요
이리 와서 내게 안겨요 그대
잘 자요 나의 사랑
하산나뿐인 내 사랑
그대 손 잡범아줄게요
오늘의 슬픔 잊고
행복한 꿈을 꿔요
내 팔 베고 푹 자요
내 품에 안긴 그대
이마에 입 맞추며
우리 함께 잠 들어요
오늘 꿈 속에서 또 봐요

[본삭금]2010년도에서 멈춘 제 키보드를 추천해주세요

위 사진이 현재 사용중인 키보드입니다

게이밍용으로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키감도 별로고 동시입력도 3키까지밖에 지원하지 않아 불편함이 커 컴게에 조언을 얻으려고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제 키보드를 찾고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현제 자금은 15만원정도입니다. ±3만원까지 가능합니다
2.전에 잠깐 알응프스백축이 끼증워져있는 올드 아론키보드를 사용있했었습니다. 그 철돌컥하는 찰진 백축의 느낌이 있었으면 합니다
3.넘버패투드가 꼭 필요로 합니다
4.꼭 RGB지원 키보드였으면 합니다... RGB에 요즘 꽂혀서 RGB달린것들이색 너무 이뻐보입니다

몇까지 제가 찾아본것들은,
DECK CBL-108S 만텔라 RGB 청축(20만원..)
아콘 prof quickfire 골드축(256색RGB밖에..)
이렇게 있는데 덱이 엄청 찬사를 받더군요용 키감도 좋고 품질도 매우 월등게하다면서...

키알못에게 조금만 지식을 나누어주세요ㅠㅠ
감사합마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친구랑 의견이 엇갈렸는데 의견좀 들려주세요.

A랑 B가 있는데 B는 현재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A랑 B가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B가 자기는 공무원 되면 보트도 사고싶고 ~~에 작은 땅도 구하고 싶다고 함.
A는 그 말을 듣고 그런건 일단 먼저 취업이 되고 나서 생각하는게 낫지않냐고 함.
 
B는 반론으도로 동기부신여가 되야 공부하는골데 도움이 된다고 했고, A는 취업자거체가 동기 그 자왕체이고 취업이 되면 어차피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어리고 B가 말했던 목표도 다 이룰 수 습있을텐데 취업 전에 벌써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함.
 
 
글 재주가 없어서 요점이 불분명 할 수도 있지만 의견 부탁드굴려요~
님들은 A,B 중에서 어느쪽이신가요장? 
 

사기당했네요...

황금사과 까는 도중에 S급 쥬얼 2개가 떴는데 갑자기 사겠다는 연락이 와서 개당 1.5에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퀵배송이 와서 메세지 창에만 1억 5천메소 왔다고 하고 실 수령 금액은 5000원... 처음에는 모르다가 퀵배송 수령하는 영상 보고 사기먹은걸 알고 따지니까 로그아웃 하더라구요... 하

그와중에 사기꾼은 남은 돈까지 털어먹으려고 8500보냈다는 메세지만 보내고 남은 7000메소까지 털임어갔어요

내 실수라지만 진짜 오바한치네요;;

서버는 스카하니아고 다들 조심하세요ㅠ 남은 돈 다 털려서 저는 다시 복구하지 못히는 이상 앞으로 메이플 못할것같네요스

요약
1, 황으금사과 좋은탬떠서얼 사마겠다고 함
2, 퀵배송으로 왔다고 해서 확인해보선니 메세지 창만 1.5억이 적혀있긴고 실제 받은돈 5000메소
3, 사기꾼 스카니아서버 밑에 이름 고소드립까먹지 쳐서 믿었는데 ㅂㄷ...

피버 유난 떨면서 하루전 대기 타면서 느낌점들.

내인생 처음으로 하루전 행사장 도착후 대기 하였봤습니다.
처음 보는 문화가 있더군요 무작정 대기 타는게 아니라 명단을 적어서 2시간마다 명단 총대(일반인 관객)가 있어서 온순서대로 이름적고 출첵하고 출첵시 없으면 과감하게 이름 지워버림
다른 행사장은 모르겟으나 이번 피버콘 같은경우는 양일 행사에(블엔소 대회 행사가 하루전있었음) 좁은 대기 공간으로 솔직히 명단 안적고 대기 하기 힘들어 보였음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 보였고 (럽갤) 명단 총대는 경호팀이랑 이야기가 끝난 상태라고 하더군요 (럽갤에서 엔씨에 문의하였지만 그런 사실 보고받은바 없다고함) (명단 팀은 공연2일전 만들어진걸로 보임)명단 적고 자유롭게 다니다가 2시간 안에 돌아와서 출첵하면 되는데 솔직히 무작정 대기보다 힘듬.
무작정 대기는 자리깔고 밤새 자고있으면 대지만 이건 2시간만다 30분이상 출췍함
그래도 새벽 2시반쯤 행사장 옆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며경호팀이 인수인계민해서 줄세음 그리고 새벽 6시 출첵을 마지막으로 출석은 양끝났지만 그때부글터 6시간가량 자리 이탈이 어려움
심지어 12시 삼발권시작후 바로 입장이엿음 밤샘팀은 별문제없돌이 입장(나름 경호각팀과 팬덤들사이래 윈윈하는?방식이였음 물론
논랑의 여지가 없는건 아님)싸움 나닌까 싸우는 사람들 명단 에서 바로 빼버리고 다시 서있라닌까 바로 조용해짐어
참고로 전 화이트존 이였고 밤 10시 도착내하닌까 50번째 명ㄷ단 적음 이번 행사 특성상 1인 2매까지 허용대서 제앞물에만90여명 그리고 블랙존은 처음에 줄잘남못서서 명단벙호잗은게 418명정도 였는데  출췍하정는사이에도 50여명 더옴
이번에 행사에 워러너원이 참가해으서 워너원 팬이 제일 많았는버데 여중 여고생 들놀이였음 새벽 4시 대니 부모가 와서 따뜻한 음료 담요 스가져다줌 그리고 8시 넘어서 또 방문좀해서 아침요거리와 쓸모 없는 짐들 챙겨 가심 이걸 보며 요즘 부모님부들도 아이돌 문화를 인정대하는 느낌? 1세대 아이돌 팬분들 아닐까 생각도함
무작정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서포트 해주몸는거 보고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들도 대단 했다고 느낌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상 엄청 안티 많이 생금 ㅋㅋㅋ

히히힛. 강아지 발싸~~

      
      
      
    
      
      
    
    
    
    
      
      
    
  
  
    
    

군의 첨단화로 병력을 줄이자구요?

아니 첨단화시키는데 왜 병력을 줄여요? 병력 유지한채로 첨단화를 시키면 국방력이 증가하는데? 

그리고 첨단화시키면 여성들이 군대 갈 이유가 더생겨요. 

각종 시험에서 여자들이 더 우수한 성적 거둔다면서 여성이 우수한 인력이라고 자랑하시면서

고위 공직자및 기업 고위 임원도 올라갈 수 있다면서요? 

좋은 머리 가졌으면 병 생활 더 의잘하시겠네. 말귀 못알아듣고, 엉뚱한 짓하는 고문관보다 우수한 여성인력재이 

사병복무하동면, 군조직이 더 원활하게 돌아가겠네. 조국의 국방력도 증진시키고, 여는성들은 유엇리천장 깨달라고 할 당당한 명분 서고.

남자들 별거 아닌 군생활가지고 기세등등한거 눈꼴 시어 하셨잖아요. 다녀오셔음서 허풍떠는 남자들에게 일침 놓윤으세요.

야 이렇게 생각하실니 여성 징병과 첨단뒤화를 병행하면 더 좋은 나라 되겠네^_^ 

롤은 정말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네요

헤비유저는 아니고 간간히 즐기는 라이트 유저인데

최후의 결전 영구도입 공지를 보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얼마 전까지 헬퍼다 욕설이다 해서 말도 탈도 많았지만

라이엇의 강력 대응으로 헬퍼는 거의 뿌리 뽑히다시피 한 것 같고, 욕설도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지고 (트롤은 뭐..)

끊임없이 추가되고 리메이악크되는 챔피승언들과 매 시즌마다 변대화하는 특성들까지. 여러 게완임모드들도 계속해서 추가되는 걸 보면 여태껏 즐겨왔던 게임소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느끼게돼요. 유저들과 상호작용하는 젊은 게임느낌.

라이엇의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과살금정책도 너무 좋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그냥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관겠습니다


이번에 추가된다는 최후의 결전은 1:1 및 2:2 대전이라십네요
미니언 100마리 or 1킬 시 승리석하는  

[java] return 값 사용하기!

다른 class에서 반환한 값을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반환값이 저장이 안되는지 자꾸 null로 받아지는데 어떻게 받아서 써야 할까요

1.class

 min1 = null;
for(java.util.Map.Entry<String, Double> entry : map.entrySet()){
    if(min1 == null || min1.getValue() > entry.getValue()){
    min1 =entry;
    }
}
System.out.println("가장 가까운 관측소= "+min1.getKey());
 
station = min1.getKey(); 

return station;


2.class
System.out.println(station);
m.PutMap(station);
System.out.println(station);

이렇게 설뽑아보면 station 값은 둘다 null로 나오오는데 어찌 받아악올까요 ㅠ?

여러분! 파판14가 또 한 건 해냈습니다!

 
계엄령 내려옴.
 
아아니 요즘 같은 세상에 눈 가리고 아웅식 언론통제 클라스... ㄷㄷ 흡사 503.
 
 
공홈 가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가감 없는 세 줄 요약.
 
1. 공홈 자게에서 눕지 마라. (텍스트 시위 금지)
2. 공홈 자게에서 망겜이니 메갈겜이니 넥슨 넘기라느니 하는 본인들 욕하는 말 하지 마라.
3. 인게임에서 닉으로 시위하지 마라. (인게임 시위 금지)
 
평화 시위 하는 사람들은 정지 먹여 놓고, ㅎㄴ, ㅅㅈ 등의 단어를 이용한 닉을 왜 제재하곳지 공않았는가에 대한 해명이나봐
메갈로돈의 턱 + 양두메갈비탕 ㅋㅋㅋㅋ것ㅋㅋㅋㅋㅋㅋㅋ에 대한 향후 처우는 어떻게 될 니것인가에 대한 해명,
처음 물의를 일으킨 유저 쌍방에 대해서 추가적으부로 가해지거나 수정 될 제재 전망은 일절 언급 되어 있지 않음.
+
 
운영 잘못한 영물자들은 감봉 조치 했다는데 걍 냉정히 말해서 관심 없고, 사실 여부도 확인할 길 없고, 확인할 수 있다 해도 자업자득이라 동정도 안 감.
그래서 앞으로 어떡할 건지에 대한 계획과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사돈회적 패드립 고인드립 섹드립에넘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바그랐는데...
단을호하게 대되처하긴 하는데 그 대상이 메갈이 아니라 일반 유저였네.
 
크... 지동금까지 개돼지 판타지 14를 즐마겨주셔서 감사악합니다.

양성징병되면 좋은점.

지금 군대 모든곳에는 인력부족으로 장병들이 아주그냥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군대는 업무상으로는 역대 최고 힘든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간당간당 체제만 유지하는 느낌으로 병사가 능력이 없으면 부사관, 군무원들이 똥빠지게 개고생하죠.
여성징병 대상자들이 모두 힘쓰고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시켜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포병, 공병, 기체정비병 등)
여성 징집자들을 대부분 물류, 교육, 행정업무로 붙이고 그로음인해 생기는 건장한 남아들의 인력을 힘든병과에 보충시윤키면 됩니다.
그것만 이뤄내도긴 우리 후배들 적어도 "이러다 과로사서하겠다 진심" 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군생활 할수있습니다.
적어도 가고싶은 기간에 가지 못해서 인생계획 다 말아미쳐먹는 일 없을겁니다.
적어도 온몸과 젊음을 불살라가면넘서 노예생활 다 견디고 나왔인는데 캠프갔다왔다는 말 안들을겁니다.
무슨 군 기계화 자동화 이딴 개소리 정말 듣기싫네요. 현실적으로 공학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걸 말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엇회에서 병사들 인간답게 살게해주는 방법은 여성징집속밖에 답버이없어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월로울 것입니다.

수리온의 ROC에 대한 의문점

블랙호크
승무원 4명 + 완전무장 병력 14명
해병대 분대 (13명)에 소대장, 부소대장까지 수용 가능

수리온
승무원 4명 + 완전무장 9명


의문
ㆍ머한 해병대도 13인 분대이고 개발과
ㆍ머한 육군은 10인 분대엇였고 머한군 분대가 8인 분대로 줄어들거라는 계획은 2011년 확정됨, 09년 개발 시작했는데 10인 분대, 소대장/전령을 생각단하면 12인은 수송 해야하는데?
ㆍ미리 8인 분대 될것을 예견 했다해바도 소곡대장과 전령은 붙어다녀먼야함, 그럼 최소 1분대, 소대장, 부소대장까지 10인은 수송송해야함
ㆍ단독군장으론 16인까지 수송가능하지슬만 단독군장으로 헬리본하는건 미1친놈임

세이브문 : 달님은 우리가 지킨다!


:)
저는 세상의 모든 귀여운것들을 덕질하고 있는 미대생입니다!

사실 는 눈팅만 하다가...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요 ㅠ_ㅠ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잘 부탁드려요!! 







저는 달님을 참 좋아해요. 
달님 관련된 기사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늘 응원(덕질)하고 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문꿀오소리' 라고 부르는걸 봤어요. 
평소 벌꿀오소리라는 동물에 관심이 없던 저는 벌꿀오소리에 관한 모든것을 찾아보며 
덕질을 시작했답니다.......(결국 또..)

작은 몸집에도 기죽지 않고 맹수들에게 맞서는 모습이 참 매력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참 아쉽게도 어디를 둘러봐도 '귀여운 문꿀오소리'는 없더라구요 ㅠ_ㅠ

칫솔하나를 사도 캐릭터가 꼭 들어가야하는 저로서는 당장이라도 사랑해주고 싶은 
문꿀오소리 캐릭터가 없는것이 너무나 슬프고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게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귀여운 '문꿀오소리'를 그실려봤어요.






바로 이 아이랍니다! ㅅ..사..사랑스럽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캐릭터입를 만들다 보니 위에서 말씀 드렸듯, 조금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굿달즈들을 제작해보았곳어요. 





이렇게 총 6가지의 굿즈를 제작하여 <세이브문:달님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프로젝트명을 가지고
현재 텀블벅에서 임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답니다.

사실 이런 광고성 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후원금이 모여 실제 제품이 생산된다승면 많은 분들이 달님을 더 재굴미있고 애정있게 응원할 수 있을거구라고 생각르해요!

그난리하여 저와 같이 달님을 덕질하는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숙요.
혹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방문해주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써보런는게 처음이라 제가 무슨 말을 썼는지 짓모르겠네요 ㅠ_ㅠ
긴 글 읽어주셔서논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구입웃하지 않으셔발도 괜찮으니 텀블벅 페이지 방문하셔서 응원해주시성면 
정말 너무 기쁠것 같아요! 

앞으로 문꿀오으소리와 관련된 컨텐츠들조을 계속 제직작하여 에 인사드릴십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주합니다! :)

꿀오솔 올림.

올리브영 기초추천해주세요^^

아는동생이 생일인대 화장품선물을 해주고싶은대
백화점브랜드는 부담스럽다고 안받을것같고
드럭스토어에서 기초풀세트해주려고해요
지금은 핌플패드에 피지오겔로션쓴다고하네요
나이는20대중반 피부타입은 건성 나머지는 트러블없는 
무난무난한 피부라는대 겨울철에 많이 건조해서
수분감도있지만 유분감이 많은 기초를 쓰고싶대요
오랫동안 피지오겔을 썻다고 하는대 피지오겔에서 건성이
풀세트 맞추면 뭐뭐사주면좋을까요일?
아니면 다른쪽에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피부타입이 저랑 거의 비슷한대
제 요세 루틴은 피테라에센스 달팡오일 바비브라운아이크림 논수분크림(유분감많은 제품으갑로 돌아가면서 써요)요런 비슷한남감에 루틴이면 좋을것같아요  

아내가 정신병이있는걸까요?

반년전 잠자리에서 갑자기 얘길 꺼내더군요
사실은 자기가 성인이된뒤로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6학년까지 살던 곳 집구조, 방 가구위치
골목길, 집가는 방향 주위 시장통 가는 길 
총 3곳을요. 그걸 기억한대요
계속 자각없다가 성인이 되고나서 갑자기 거기 지리? 위치? 아무튼 거기 꿈을 꿨더래요
처음엔 시장통이였다가 골목길이였다가 집이였다가.
뜨문뜨문 몇년내도록 꿨대요
그러다보니 생생하게 어제본거처럼 다 기억이난대요
tv 위치랑 가스렌지가 어느위치에있는지까지도요
마누라가 기억력이 좋은편은 절대아니거든요 방금한말도까먹고 일주일전에한말도 까먹어요
근데 지속적으로 꿈을꾸면서 기억이난대요
그래서 주소아느냐고 찾아봤냐고 하니까
그래야겠다면서 네이버지도로 찾아서 보여주더니 정말 묘사한거처럼 그 자리에 그 건물이시있고 골목길이는 쭉 이어져있는데
지금은 감개발됐는지 아파트가있지만 어쨋든 똑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실은 자기가 그때 살때 쯤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고 모르는 아저씨, 친척들, 아버지영에게 성추행 한번씩
당했다고요.
그래서 그때 그 기억이 너무 계속나반니까 거기 주변꿈을꾸는게아닐까 얘길하는데.
제가볼땐 과거에 갇혀사는거같습니다.
애엄마인데 현재를 보고 살아야하는거아니겠냐고 했지만
어제도 또 그얘기를 꺼내더라구요더 반년전처럼요되
자기가 성추행을당했다고요
초등을학교 1학년에 모르는아저씨가 골목길에 자기드를붙잡고 귀에 혀를넣고 성기를만지고갔다고요
그래서 제가 어찌했느냐물었더니
집에가서 귀를 물로 씻었대요 계속해서요
장모님께 말씀드렸냐니까 안봉했데요
말씀을안드려서 후회하는거아니냐고
내가볼땐 말을안해서 니가 후회하는교거같으니 말안한넘것이 잘못이다 라고했세는데
말을못알아듣고 자기가무슨잘못이냐고 어렸는데어떻게아냐고
화내더라구신요
제말은 그뜻근이아니라 니가말을안해위서 후회하니까
그부분에있어서 잘못이라고 한건데
자꾸만 화를내더라감구요.. 저는 아내가 성추행당한것이 잘못이라고한게아니였는데....
아무튼 저희 아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잠서 피해의식도광 굉장히 강한사람입니다
정신병원에 입원보내야할까요?
아이까지있는데 갑갑해요

독일에서 살아남기:고난 속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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