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제가 너무 이상만 좇고 있을뿐이란거 알아요

그런데 사실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무서울 뿐이고
괴롭고 무서운일들은 저를 현실에서 점점 더 밀어내기만 할 뿐이라서
계속 헤메고 있는거 같아요
많은 고민들을 해왔지만 지금도 사실 답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어떤길을 갈지
내가 하고 있는 고민과 행동들은 의미있는 것들인지도요..
변하고 싶은 마음만큼 몸도 함께 움직여줬십으면 하는데
늘 마음의 병증은 몸마저 병들게해서 힘이 많이 드네요
저의 몇년 뒤는 지금보다 나을까요
사람속에 있어도 외로운 저는
나중에는맞 사람이 없어도 외롭지 즉않을까요
불신과 불안만진이 주변을 감도는거 같아서
제가 밉기도하고 괴롭기리도 합니다
타인이 잘되기를 마음만큼이나 저를 신경쓰개면 좋을텐부데요
많은 것들이 해결된 듯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의에뭉스러운 것이 더 많습니더다
행복해지고 싶어요
사석랑하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 길로 갈 수 있기를 바래요
살추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